2008년 7월 26일 토요일

앞뒤못가리는 한친위대야 제발 그만해

우리 인류는 오래전부터 역사를 기록하며 살아왔다.
그리하여 수십, 아니 수백 수천 그보다도 훨씬 더 많은 역사 자료들이 있다.
그렇지만 그 중에는 사실과 거짓이 들어있다.
역사에는 기본원칙이 4가지정도 있다.

1. 역사는 승자가 기록하며,
2. 역사는 역사가의 양심에 달렸으며,
3. 역사는 주관적인 생각이자 입장, 느낌이고,
4. 역사는 정확한 역사 기록이 아닌, 소문에 의해 만들어지기 때문이다.

역사가 또한 3종류로 분류된다.

1. 거짓말하는 사람
2. 잘못 알고 있는 사람
3. 알지 못하는 사람

우리 역사에는 수 없이 많은 날조, 과장, 왜곡이 되어있다.
국사뿐만 아니라 우리가 알고 있는 기본적인 세계사 지식조차 거짓으로 꽉 차있다.
우리나라는 우리나라이기 때문에 국사 왜곡에만 관심을 가지고 있지만,
이제는 정보화 시대이므로 세상을 넓게 바라보아야 한다.

포털 사이트 중에는 왜곡된 국사를 밝히는 카페는 수 없이 많다.
물론 그 일이 잘못된 일은 아니다만,
우리 카페는 국사, 세계사 둘다 동시에 왜곡, 날조된 역사를 재평가 재조사하는 곳이다.

노예해방자라고 알려져 있는 링컨, 비폭력 평화주의라고 알려진 간디,
루이 14세의 "짐이 곧 국가다", 바스티유 감옥, 히틀러, 루즈벨트, 카이사르의 명언,
우리가 자주 보는 세계지도... 등등 수 없이 많은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역사에 대해
숨겨진 진실을 말하며, 알리려 한다.

http://cafe.naver.com/nazzis - 승전국이기 때문에 파묻히고 날조, 왜곡 과장된 역사를
전 세계에 바로 알리는 카페

[출처] 왜곡된 역사|작성자 세계사광




찌질스런 기운이 넘쳐나다못해 하늘로 솟구치는 진짜 ㅂ-ㅅ

날조된 세계사의 진실을 파헤친다는게 둘에 하나는 나치랑 관련된거
어떻게든 나치를 찬양하고 싶어서 안달이 난 동양인 1명
지금이 나치 독일시대였으면 넌 그냥 가스실행이란거 모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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