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0월 5일 월요일

영화 2012 개봉을 앞두고

개봉날짜가 거의 한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때에 맞춰서 5분 특별 클립까지 공개되었는데요, ㄷㄷㄷ 이건 가히 상상이상입니다. 전 세계가 이 꼴 난다면.. 반드시 아이맥스에서 봐줘야 겠습니다.

2009년 10월 1일 목요일

나영이 사건을 보면서 한마디.

무조건 적인 결론 : 조두순은 인간이 아니니 그냥 죽여라.

 

꿈이 있는 어린 학생을 평생 불구자로 만들어버리고 고작 12년형이 뭡니까.

나영양이 평생 짊어지고 갈 장애를 범인은 조금도 후회하지 않고 있습니다.

(마치 저 푸른기와 밑 쥐구멍에 서식하시는 주어없는 그분과 하나도 다를바가 없지 말입니다. -뭔가 이상해보인다면 '그것은 오해입니다'.)

 

인권은, 물론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하지만 흉악범한테까지 인권 따지는거, 절대 반대합니다.

 

그냥 가차없이 죽여도 모자랄 판에 쥐구멍 셸터에서는 12년으로 굳히려고 하고, 이 사람 아직 50대인데 12년형 마치고 나와봤자 60대입니다. 전자발찌를 찬다지만 믿을 수 없는 것도 사실이고.

 

그냥 이렇게 합시다.

 

1. 즉결 총살형 ㄱㄱㅅ

2. 폴란드처럼 화학적 거세

3. 아니면 물리적 거세

4. 만기 출소한 후에 테러 당할 기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