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하나된 세상(이하 하나세상)은 온 세계의 평화와 자유를 추구하는 비영리 단체이다.
2. 하나세상은 평화로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 사회의 모든 부조리를 없애기위하여 노력한다.
3. (작성 중)
1. 하나된 세상(이하 하나세상)은 온 세계의 평화와 자유를 추구하는 비영리 단체이다.
2. 하나세상은 평화로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 사회의 모든 부조리를 없애기위하여 노력한다.
3. (작성 중)
무조건 적인 결론 : 조두순은 인간이 아니니 그냥 죽여라.
꿈이 있는 어린 학생을 평생 불구자로 만들어버리고 고작 12년형이 뭡니까.
나영양이 평생 짊어지고 갈 장애를 범인은 조금도 후회하지 않고 있습니다.
(마치 저 푸른기와 밑 쥐구멍에 서식하시는 주어없는 그분과 하나도 다를바가 없지 말입니다. -뭔가 이상해보인다면 '그것은 오해입니다'.)
인권은, 물론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하지만 흉악범한테까지 인권 따지는거, 절대 반대합니다.
그냥 가차없이 죽여도 모자랄 판에 쥐구멍 셸터에서는 12년으로 굳히려고 하고, 이 사람 아직 50대인데 12년형 마치고 나와봤자 60대입니다. 전자발찌를 찬다지만 믿을 수 없는 것도 사실이고.
그냥 이렇게 합시다.
1. 즉결 총살형 ㄱㄱㅅ
2. 폴란드처럼 화학적 거세
3. 아니면 물리적 거세
4. 만기 출소한 후에 테러 당할 기세.
초록불님 블로그야 당연히 올라와있고, 다른 유명하신 분들의 블로그도 많이 올라와 있길래 '이들이 유명한 사이트만 골라 집중포격이라도 할 모양이구나'라고 생각하면서 스크롤을 내렸는데..
무려_15번째로_올라와_있는_내블로그.jpg
어차피 혼자서 정신승리하다 인생의 패배자가 되어 평생을 살아갈 사람들인데, 뭘 더 바라겠어요.
저 사이코들 집단에서 일찍 발 뺀 것이 다행입니다.
p.s. 역사는 저절로 이루어져 나가는 것이지 누군가가 일부러 만들어내는 것이 아닙니다.
p.s. 당신들의 논리에는 지난 세기의 제국주의적 논리와 나라를 팔아먹은 친일파들의 논리가 가득하며, 당신들이 일반인들이 접하기 쉬운 방송매체에까지 당신들의 생각을 내비치게 된다면, 당신들은 저 높은 하늘을 더이상 우러러 볼 수 없게 될 것입니다.
中지린 잇단 지진…“혹시 백두산이?”
올들어 백두산과 인접한 중국 지린(吉林)에서 잇따라 지진이 발생하면서 현지 주민들 사이에 백두산의 화산 활동 재개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5일 오후 8시 8분께 지린성 바이산(白山)시 징위(靖宇)현과 푸송(撫松)현 경계 지역에서 규모 4.6의 지진이 발생, 이 지역 주민들이 거리로 뛰쳐나와 대피하는 소동을 빚었다고 중국신문사가 5일 보도했다.
주민들은 "저녁 식사를 하는데 밥상이 심하게 흔들리고 컵이 바닥에 떨어질 정도로 심한 진동을 느꼈으며 20분 가량 휴대전화가 불통됐다"고 전했다.
지진 발생 지역은 백두산 첫 동네로 불리는 얼다오바이허(二道白河)에서 100여㎞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다.
이번 지진은 지난 3월 20일 쓰핑(四平)시 이퉁(伊通)현과 공주령(公主嶺)시 접경 지역에서 발생한 규모 4.3의 지진과 4월 18일 옌볜(延邊) 훈춘(琿春)에서 발생한 규모 5.3의 지진에 이어 올들어 지린에서 발생한 3번째 지진이다.
이 때문에 주민들 사이에는 휴화산인 백두산이 화산 활동을 다시 시작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지난 4월 훈춘 지진 발생 당시 현지 언론들은 전문가들의 말을 인용, "백두산 천지 화산은 세계에서 분출 위험이 가장 높은 활화산 가운데 하나"라며 "중국 동북지구의 지진활동이 점차 증가하고 있는 것은 백두산과 무관하지 않다"고 보도했다.
국내외 화산 연구가들도 오래전부터 백두산의 화산 분출 가능성을 경고해왔다.
2007년 중국 지진국 지구물리연구소는 "2002년 7월 이후 천지 화산지구의 지진 활동이 뚜렷하게 증가하고 규모도 커지는 추세"라며 "100년 내 백두산 화산의 재폭발 확률은 10-20%"라고 주장했다.
2002년 7월 이전까지 천지 화산지구에서 발생한 지진은 월 평균 30여 차례에 불과했고 진도도 리허티 규모 2.0을 넘지 않았지만 2003년 6월과 11월, 2005년 7월에는 각각 월 250회 가량의 크고 작은 지진이 발생하는 등 최근 들어 지진 발생 빈도가 높아지고 있다는 것.
백두산 화산 분출 가능성을 국내에서 처음으로 제기한 부산대 윤성효 교수도 "백두산 높이가 과거에 측정했던 것 보다 다소 높아졌는데 이는 마그마의 성장에 따라 융기된 것으로 추정된다"며 "백두산은 분명한 활화산"이라고 주장해왔다.
지린(吉林)성 옌볜(延邊)조선족자치주 정부는 중앙 정부 방침에 따라 이미 2003년 4월 '백두산 천지 화산 재해 응급대책'을 제정, 공포해놓은 상태다.
학계 전문가들은 백두산의 화산 분출 규모나 시기에 관해 객관적으로 예측할 수 있는 자료가 체계적으로 갖춰져 있지 않다며 남북한과 중국의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공동 연구가 시급하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연합뉴스>
[이 기사의 법적 책임은 연합뉴스사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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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의 추정 폭발력은 VEI(화산 폭발 지수) 7, 준(準) 슈퍼볼케이노로 볼 수 있습니다.
안 터지길 바라는 수밖에는.. 도리가 없습니다.
사람봐라... 서울광장보다 좁아터진 곳을 광장으로 쓰겠다고?
또 심각해지는 교통상황을 봐라... 편도 16차선을 10차선으로 줄여놨으니 말 다했지.
아무리 그래도 광화문 월대를 저따구로 표시하냐..참.
도로 들어내고 박석을 깔아서 표시하면 더 멋있을 텐데...
이런걸 광장이라고 만들어 놓은 오모씨나...좋다고 박수치는 멍청한 국민들이나...
아무런 보호 대책도 없이 광장을 개방하다니
이러다 누구 하나 죽어야 정신차리지!!!
저희 리액트OS 팀은 리액트OS 0.3.10을 공개하게 되어 참으로 기쁩니다. 이번 버젼은 최초로 직렬 ATA 와 8GB이상의 파티션을 지원하는 유니버셜 ATA드라이버를 기본 디스크 드라이버로 사용했습니다. 덧붙여서, 최근에 USB키보드와 마우스를 사용하기 위한 USB스택이 많이 개발되었습니다. 이 기능들은 아직 활발히 개발중에 있고 알려진 버그도 여러개 존재합니다, 하지만 그것이 포함되어서 더 많은 사람들이 리액트OS를 실제 하드웨어에서 사용할 수 있고 리액트OS를 더 널리 사용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리액트 OS는SourceForge Community Choice Awards의 최종 단계까지 도착 하였습니다. 리액트OS를 좋아하신다면, Best Project, Best Project for Government and Most Likely to Change the Way you Do Everything같은 카테고리에 투표를 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나메지 0.3.x 시리즈들처럼, 이번 릴리즈도 아직 알파 단계에 있기 때문에 모든 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를 지원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자세한 정보는 changelog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들은 집어 내면 다음과 같습니다:
출처 : ReactOS 홈페이지 (http://www.reactos.org/ko/news_page_53.html)
이제는 보통 시스템에 설치해도 무리는 없을 것 같아요.
하지만 아직은 알파판이니 베타판이 나오기까지는 꽤 걸릴 것 같습니다.
ps. ReactOS는 티맥스 윈도와는 달리 단기간이 아닌 13년째 개발되고 있다. 개발은 1996년 FreeWin95라는 모임으로부터 시작되었다고 한다.
ps2. ReactOS는 무료 소프트웨어로서 다운을 받아 가상머신이나 실제 컴퓨터에 설치할 수 있으며(0. 3. 10 버전 이후) 개발에도 참여 할 수 있습니다.
아...
인터넷 생중계로 운영체제 시연 좀 보려고 했더니 웬 OS 강연만 하고 있고 프레젠테이션으로만 때우려는 것 같기에 그냥 꺼버렸습니다.
뒤에 나온 얘기들을 들어보면,
스타 안된다.(상관 없음. 스타를 안 함)
동영상이 끊긴다.(이건 최악이야!!!)
윈도우 XP와 외형이 비슷하다 못해 똑같다.
그 뒤에 따를 저작권들과 GPL문제.
- 관련기사 : 디스이즈게임 http://www.thisisgame.com/board/view.php?id=257056&category=102
쓸 사람은 쓰고 안 쓸 사람은 안 쓰겠죠.
어차피 다운로드는 뜰테고, 나중에라도 한번 테스트를 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ps. 올해가 2009년이라서 티맥스 윈도9. (윈도우 7과 숫자 크기 대결을 펼치려는 것인가!!!)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150770&CMPT_CD=P0000
↑관련 기사
박창범 언급에서 인증 성공
"중국 역사서에 최초로 고조선이 등장한 것이 BC 200년 무렵이었다는 점을 고려하면 BC 1734년은 가공할 만한 기록이다. 오성취루 등의 천문 현상을 기록할 정도로 당시 한반도에 문명국가가 존재했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아울러 주류 사학계가 <단군세기>, <환단고기> 등 우리 고서(?!)에 나타난 일부 오류(일부란 말의 의미를 모르는 듯)를 들어서 무조건 위서로 몰아 왔는데, (과학실험에서 보았듯이) 앞으로는 일부 기록은 사실일 수도 있다는 열린 자세를 가져야 할 것이다."
<환단고기>자체가 완전 창작물인데 무슨 역사적인 사실이 있다고 난리 부르스인지...
지금 사회에 벌어지고 있는 모든 일은 악순환입니다.
하지만 이 악순환은 쉽게 끊어지지 않을 것입니다.
통일 하지말자고 말하고,
일본해저터널을 파자고 하고,
백범 김구 선생이나 유관순 등을 테러리스트로 몰고,
'일본의 조선 지배는 정당했다'는 식민지 근대화론을 만들고,
또...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사회악들을 그들은 저질러 왔고, 저지르고 있으며, 저지를 것입니다.
그리고 수많은 국민들은 또 그들의 대표자를 대통령으로 뽑겠지요.
'이명박이나 박근혜는 그들의 꼭두각시(傀賴)나 다름없다'라는 소리를 들은적이 있습니다.
사회 깊숙히 침투해서 나라의 혈을 빨아먹는 그들...
그리고 그들을 동조하는 국민들.
이런 나라에서 무엇을 바랄 수 있을까요?
서울에 핵이 떨어져도 그들은 바퀴벌레처럼 끈질기게 살아남을 것입니다.
아, 여기서 더 글을 쓰면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아니 그들에게 직접 끌려가겠군요.
오늘은 아마...2009년이 아니라,
1979년일 것입니다.
이승만이 친일파에게 물렁하게 대응하지 않았다면,
반민특위가 모든 친일파를 몰아냈더라면,
올해는 2009년 "이었을텐데" 말입니다.
하지만 우울해서 아무것도 하기 싫습니다.
오늘, 당신은 저희들 곁을 떠나셨습니다.
하지만 저희들은 당신을 떠나보내지 않겠습니다.
영원히 잊지 않겠습니다.
지난날의 과오를 반성하고 오늘의 역사를 잊지 않을 것입니다.
당신이 이루고자 했던 꿈은 아직 죽지 않았습니다.
그 꿈을, '희망'을 믿습니다.
2009년 5월 29일
대한민국의 한 평범한 시민이
오늘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는 진짜로 죽었습니다.
오늘 한국 보수우익들의 마음속에서 근심거리가 사라졌습니다.
오늘 국민은 잘못된 지도자를 뽑은 천벌을 받았습니다.
오늘 5월 23일은 민주주의가 멸망한 날이었습니다.
오늘 우리는 환생한 이순신 장군을 잃었습니다.
오늘 우리는 국부를 잃었습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 각하, 부디 근심없는 곳으로 가서 편히 쉬시기 바랍니다.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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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된 소리는 묻히고
허황된 울림이 퍼지는구나...
이제 정부와 재벌이 언론을 장악하고
서민들이 권력에 희생될 날이 머지 않았다.
북한이 쏠 미사일이 오차가 나서 푸른 기와집이나 국회로 떨어지면 참 좋겠다.
지금 우리가 겪고있는 혼란은 그 뿌리를 살펴보면 모두 하나로 이어진다.
이명박 취임, 뉴라이트와 한나라당 → 반공(친일파들의 가림막) → 이완용과 송병준 등 친일파의 후손
(짤방 하나로 모든 것이 설명됩니다.)
대한민국은 지금 운명의 갈림길에 서있다.
하나는 평화와 안정의 길로 친일파를 숙청해야만 갈 수 있고,
다른 한 갈래는 멸망의 길로 한나라당에 의한 집권이 이어지게된다.
역사를 잊어버린 민족은 어리석은 짓을 반복하게 된다.
2012년 대선때는 어리석은 판단으로 한나라당을 선택하지 말길 바란다.
http://aeterna.shworks.com/tc/aeterna 도메인 달기 전까지는 당분간 이 주소입니다.
며칠 내로 도메인을 달면 그 때 또 포스팅 하겠습니다.
(가칭) 가이아 (세계평화위원회) 강령 -임시, 비공식-
1. 가이아-GAIA-는 세계의 지속적인 평화를 위하는 것이 본 활동 목적이다.
2. 가이아는 세계 평화를 위협하는 요소들을 모두 제거해야 한다.
3. 가이아는 국가 체계를 부정하지 않는 대신 "국가"를 대체할 새로운 사회집단을 모색하도록 한다.
4. 가이아는 배타적인 개신교를 지구상에서 없애도록 한다.
5. 가이아는 전 세계인의 마음을 전 인류의 궁극적 목표인 평화로 이끌어야 한다.
6. 가이아는 무분별한 살인행위를 지구상에서 없애도록 노력해야 한다. 법에 의한 살인인 사형제도 그에 해당된다.
요즘 몇몇분들이 학업을 이유로 잠수를 타시는데, 곧 개학인 저는 잠수 안 탈랍니다.
(여름까지 20,000 히트를 넘어야 한다고...하면 맞겠지?)
누가 강호순, 유영철 등 과 같은 희대의 살인마들에게 인권을 운운하는가?
사람은 이 지구상의 소중한 생명이므로 아무도 자신의 마음대로 남을 죽일 수 있는 권리는 없다. 하지만 이를 어긴 범죄자들은 같은 하늘 아래서 숨쉬는 것조차 불쾌한 족속들이다.
인권은 범죄자들에게 사치일 뿐이다. 헌법에 범죄자의 인권에 대한 조항을 넣고 범죄자의 신상, 재산, 정신병 경력등 모든 것을 공개해야 한다. 강호순과 유영철도 마스크를 벗겨야 한다.
더 이상 회생의 가능성이 없는 이들을 사형시키자는 의견도 있다. 하지만 앞에서 말했듯이 그 누구라도, 법과 국가조차도 살아있는 사람의 목숨을 빼앗을 권리는 없다. 설령 범죄자이더라도 말이다.
우리 모두는 이 가이아의 소중한 생명들이다. 그 누구가 일방적으로 남을 죽일 수도 없고, 서로가 서로를 죽일 수도 없으며, 자기 스스로 목숨을 끊을 수 있는 모든 권리는 우리에게 없다. 태어나면 자신의 수명대로 살다가 죽어서 후대에 도움이 되는 것이 바로 생명이다. 생명은 그 무엇보다 소중하며, 우리 모두는 이를 가슴에 새기고 살아야 할 것이다.
日 아사마산 용암 분출 위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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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이 가까워지니까 별희한한 일들이 다 일어나네요
아사마산 관련 정보 :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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