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2월 5일 토요일
2009년 8월 2일 일요일
2009년 7월 25일 토요일
2009년 7월 13일 월요일
2009년 6월 7일 일요일
김진명 제대로 된 환빠인증.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150770&CMPT_CD=P0000
↑관련 기사
박창범 언급에서 인증 성공
"중국 역사서에 최초로 고조선이 등장한 것이 BC 200년 무렵이었다는 점을 고려하면 BC 1734년은 가공할 만한 기록이다. 오성취루 등의 천문 현상을 기록할 정도로 당시 한반도에 문명국가가 존재했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아울러 주류 사학계가 <단군세기>, <환단고기> 등 우리 고서(?!)에 나타난 일부 오류(일부란 말의 의미를 모르는 듯)를 들어서 무조건 위서로 몰아 왔는데, (과학실험에서 보았듯이) 앞으로는 일부 기록은 사실일 수도 있다는 열린 자세를 가져야 할 것이다."
<환단고기>자체가 완전 창작물인데 무슨 역사적인 사실이 있다고 난리 부르스인지...
2009년 2월 23일 월요일
2009년 2월 14일 토요일
2009년 2월 3일 화요일
2009년 2월 2일 월요일
난 잠수 안 탄다.(이 뻔뻔한 자식! 넌 올해 고3이야!)
요즘 몇몇분들이 학업을 이유로 잠수를 타시는데, 곧 개학인 저는 잠수 안 탈랍니다.
(여름까지 20,000 히트를 넘어야 한다고...하면 맞겠지?)
2009년 1월 31일 토요일
2009년 1월 29일 목요일
2009년 1월 25일 일요일
내 닉네임 읽는 방법
먼저 본 포스팅은 전형적인 뻘 포스팅임을 알려드립니다.
사람들의 닉네임을 읽는 방법은 천차만별입니다.
어떤 사람은 특수문자가 들어가서 못 읽는다거나, 영어 약자라서 읽기 힘든 경우.
제 닉네임은 Æterna, 라틴어로 "영원한"이라는 뜻입니다.
사람들은 <Æ> 이 문자를 어떻게 읽는지 모르겠다고 하는데, "e"로 읽는게 일반적이라고 합니다.
제 닉네임은 라틴어 이기 때문에 라틴어식으로 읽는게 정확합니다.
앞으로 한글로 적을 때는 "이테르나"라고 표기해주시기 바랍니다.
ps.남들 같아선 이런 포스팅 안하겠지만 난 한다. 이런 사항들이 거치적 거리면 빨리 해치우는 것이 내 스타일이기 때문에.

(쿨럭...)
2009년 1월 22일 목요일
2009년 1월 3일 토요일
독특한 유입 검색어
아마도 「타이타닉」7화에 이것때문이 아닐까 싶다.
『<수풍발전소에 대한 설명>
압록강 하구의 신의주 동북동쪽 80km 지점에 있다. 1937년 10월 압록강 수력발전 주식회사와 당시 만주국(滿洲國)의 공동출자로 댐 공사를 시작하여 1943년 11월에 완공(제1기 공사), 세계적인 규모의 수력발전소를 건설했다. 길이 900m, 낙차(落差) 106.4m, 용적 330만 ㎥의 댐이 건설되어 담수면적 345㎢, 유효저수량 76억 ㎥의 대인공호가 조성되었다.
2005년 4월 현재 수풍호의 저수량은 70억 세제곱미터였다. 이 정도의 물이 하류를 휩쓴다면… 가공할 대재난이 될 것이 분명했다. 인민해방군은 이길수 없다면 다같이 죽자'라는 식으로 나온 것이다. 』
혹시 TV 퀴즈 문제라던가 시험 문제로 이런말이 나왔었다면 난 뭐가 되는거지?(응?)
2008년 12월 11일 목요일
무료 도메인하나 만들었습니다.
2008년 12월 8일 월요일
2008년 12월 7일 일요일
눈오는 날 웬 군용 햄버거?
오늘, 눈이 저 하늘 높이 에서 강림할 때에 동생이 친구네 집에서 군용 햄버거를 싸들고 왔습니다.
것도 죄다 유통기한이 오늘까지임. 아주머니가 이걸 주면서 "먹고 나서 봉지는 반드시 검은 봉지에다가 넣어야 한다."라고 말씀하셨답니다.
이런 것 괜찮나요? 군용이라면 PX에 있어야지 왜 민간인들 손에서 돌아다닌답니까?
그리고 덤으로 맛스타 포도잼까지 딸려왔습니다. 지금은 왠지 꺼림칙해서 가만히 놔두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