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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2월 5일 토요일

잠수 해제

1달동안 집 인터넷이 정지되어있었던 관계로 포스팅을 하지 못한 점 사과드립니다.

이제부턴 할일없는 고3이 어디까지나가나 막장을 보여줄 참...(퍽)

그냥 여러가지 얘기나 포스팅하면서 지낼랍니다.

2009년 8월 2일 일요일

드디어 한겨레신문을 구독하기로 했습니다.

지금은 동아일보를 보고있습니다.(왜 이걸 보고있는거지? 더러워 부정탈라 퉤퉤퉤)

하지만 저희집 가족들이 모두 조중동 수구-친일-반盧(노무현)-기회주의적인 신문과 언론을 절독을 하기로 해서 한겨레 신문을 구독하기로 했습니다.

2009년 7월 25일 토요일

누가 또 봇쓴거야?!

아니 저조하던 방문자 수가 7월 23일에 갑자기 2백명을 넘어서냐고요.

미디어법 때문 아니면 귀찮은 봇.

 

결론은 없음(그냥 헛소리)...

2009년 7월 13일 월요일

모두 다함께 영계백숙으로 대동단결

영계백숙 오오오오~*∞

 

ps. 후크송의 위력을 실감한 네티즌들은 이 노래를 찬양하기 시작.

 

ps2. 윈도7 7600빌드 출현. 72XX에서 갑자기 7600으로 넘어간 이유는 설마 7777을 맞추려고?

2009년 6월 7일 일요일

김진명 제대로 된 환빠인증.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150770&CMPT_CD=P0000

↑관련 기사

 

박창범 언급에서 인증 성공

 

 

"중국 역사서에 최초로 고조선이 등장한 것이 BC 200년 무렵이었다는 점을 고려하면 BC 1734년은 가공할 만한 기록이다. 오성취루 등의 천문 현상을 기록할 정도로 당시 한반도에 문명국가가 존재했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아울러 주류 사학계가 <단군세기>, <환단고기> 등 우리 고서(?!)에 나타난 일부 오류(일부란 말의 의미를 모르는 듯)를 들어서 무조건 위서로 몰아 왔는데, (과학실험에서 보았듯이) 앞으로는 일부 기록은 사실일 수도 있다는 열린 자세를 가져야 할 것이다."

 

<환단고기>자체가 완전 창작물인데 무슨 역사적인 사실이 있다고 난리 부르스인지...

2009년 2월 23일 월요일

요즘 애니에 빠져사느라 정신 없습니다.

(요즘 달리는 "프레쉬 프리큐어")

 

아는 사람들만 안다는 전설의 "프리큐어"시리즈...

 

궁금하면 직접 찾아 보시기 바랍니다.

2009년 2월 14일 토요일

아... 심심해...

귀차니즘이 도져가지고 만사가 귀찮아졌습니다. 이러면 안되는데...

여러분 귀차니즘 조심하세요~

2009년 2월 3일 화요일

환빠들아 그렇게 시베리아가 좋으면 거기로 가서

귤이나 까라!!!

 

 

땀통이 끊어지면은 끝나는거구 시베리아 벌판에서 얼어죽을년 같으니 십짱생 같으니

옘병 땀통이 그냥 땀통이 끊어지면은 그냥 죽는거야 이년아 이런 개나리를 봤나 야 이 십짱생아

귤까라 그래 그 시베리아야 예라이 썅화차야 시베리아 벌판에서 귤이나 까라

2009년 2월 2일 월요일

난 잠수 안 탄다.(이 뻔뻔한 자식! 넌 올해 고3이야!)

요즘 몇몇분들이 학업을 이유로 잠수를 타시는데, 곧 개학인 저는 잠수 안 탈랍니다.

(여름까지 20,000 히트를 넘어야 한다고...하면 맞겠지?)

2009년 1월 31일 토요일

내가 리버풀FC를 응원하는 이유

나는 원래 축구엔 관심이 별로 없어서 전 세계에 무슨 팀이 있는지도 모르지만 EPL의 리버풀FC만큼은 진심으로 응원하고 있다. 그 이유는...

 

 

 

 

 

 

궁금해?


 

 

 

 

 

 

(푸훗...)

 

 

 

이제 알았으니까 그만 좀

 

(쿨럭... 순간 캡쳐했는데 이런 장면이 찍힐줄이야...)

2009년 1월 29일 목요일

포스팅 폭주 멈춤. (뻘포스팅)

1월 27일 최대 방문자 458명이후 거품이 가라 앉는 모양이다.

정말로 궁금한건 왜 방문자가 급격히 늘어난 것인지? 버그인가?

하여튼 요사흘동안은 행복했다. 생각만 해 두고있던 내 의견을 제대로 말했으니까.

2009년 1월 25일 일요일

새로 만든 블로그 배너

영화 해운대의 설정 이미지를 배경으로 활용했습니다.

(왼쪽의 저건 내 전용 로고)

한 번 만들어본 빙하기 지도

우리가 지금 겪고 있는 지구온난화의 끝은 빙하기다.

뜨거워진 지구를 식히기 위해 냉방 시스템이 가동하는 것이다.

내 닉네임 읽는 방법

먼저 본 포스팅은 전형적인 뻘 포스팅임을 알려드립니다.

 

사람들의 닉네임을 읽는 방법은 천차만별입니다.

어떤 사람은 특수문자가 들어가서 못 읽는다거나, 영어 약자라서 읽기 힘든 경우.

제 닉네임은 Æterna, 라틴어로 "영원한"이라는 뜻입니다.

 

사람들은 <Æ> 이 문자를 어떻게 읽는지 모르겠다고 하는데, "e"로 읽는게 일반적이라고 합니다.

제 닉네임은 라틴어 이기 때문에 라틴어식으로 읽는게 정확합니다.

 

앞으로 한글로 적을 때는 "이테르나"라고 표기해주시기 바랍니다.

 

ps.남들 같아선 이런 포스팅 안하겠지만 난 한다. 이런 사항들이 거치적 거리면 빨리 해치우는 것이 내 스타일이기 때문에.

 

(쿨럭...)

2009년 1월 22일 목요일

드디어!!! 1만 히트 돌파!!!

자, 그럼 2만 히트를 향해 달려볼까나!
(그건 어느 세월에... 1만 히트까지 오는 데 5달 걸렸다 --;;)

2009년 1월 3일 토요일

독특한 유입 검색어

내가 살다살다 이런 유입 검색어는 처음본다.

 

아마도 「타이타닉」7화에 이것때문이 아닐까 싶다.


『<수풍발전소에 대한 설명>
압록강 하구의 신의주 동북동쪽 80km 지점에 있다. 1937년 10월 압록강 수력발전 주식회사와 당시 만주국(滿洲國)의 공동출자로 댐 공사를 시작하여 1943년 11월에 완공(제1기 공사), 세계적인 규모의 수력발전소를 건설했다. 길이 900m, 낙차(落差) 106.4m, 용적 330만 ㎥의 댐이 건설되어 담수면적 345㎢, 유효저수량 76억 ㎥의 대인공호가 조성되었다.

 

2005년 4월 현재 수풍호의 저수량은 70억 세제곱미터였다. 이 정도의 물이 하류를 휩쓴다면… 가공할 대재난이 될 것이 분명했다. 인민해방군은 이길수 없다면 다같이 죽자'라는 식으로 나온 것이다. 』

 

혹시 TV 퀴즈 문제라던가 시험 문제로 이런말이 나왔었다면 난 뭐가 되는거지?(응?)

2008년 12월 11일 목요일

무료 도메인하나 만들었습니다.

이번에 네이버에서 무료도메인 나눠주기 행사를 하고있더군요. (pe.kr)


약 2년동안 무료로 쓸 수 있고, 기간은 이번달 말일까지입니다.
단, 선착순이라서 50,000명까지만 신청받습니다.

저도 이 빠지면 안될것 같은 행렬에 껴서 aeterna.pe.kr 하나 만들었습니다. 

2008년 12월 8일 월요일

사람 목숨 쥐락펴락하는 네이버

활동 잘하는 가수가 갑자기 왜 죽었나하고 들어가보니

무대에서 추락사고...

한글자 차이에 목숨이 왔다갔다 하는군요.

2008년 12월 7일 일요일

눈오는 날 웬 군용 햄버거?

오늘, 눈이 저 하늘 높이 에서 강림할 때에 동생이 친구네 집에서 군용 햄버거를 싸들고 왔습니다.

것도 죄다 유통기한이 오늘까지임. 아주머니가 이걸 주면서 "먹고 나서 봉지는 반드시 검은 봉지에다가 넣어야 한다."라고 말씀하셨답니다.

이런 것 괜찮나요? 군용이라면 PX에 있어야지 왜 민간인들 손에서 돌아다닌답니까?

그리고 덤으로 맛스타 포도잼까지 딸려왔습니다. 지금은 왠지 꺼림칙해서 가만히 놔두고 있네요..

2008년 11월 29일 토요일

이 오류는 또 뭐야?!

오랜만에 포맷신이 강림하사

포맷신 가라사대 "밀어라!!!"

 

난...

 

용돈을 받지 못했을 뿐이고!

일본침몰 11권을 보고싶을 뿐이고!

받아놓은 XP 서팩3파일이 가짜였을 뿐이고!

엄마가 보고싶을 뿐...(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