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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8월 6일 목요일

백두산 활동 재개?

中지린 잇단 지진…“혹시 백두산이?”

 

올들어 백두산과 인접한 중국 지린(吉林)에서 잇따라 지진이 발생하면서 현지 주민들 사이에 백두산의 화산 활동 재개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5일 오후 8시 8분께 지린성 바이산(白山)시 징위(靖宇)현과 푸송(撫松)현 경계 지역에서 규모 4.6의 지진이 발생, 이 지역 주민들이 거리로 뛰쳐나와 대피하는 소동을 빚었다고 중국신문사가 5일 보도했다.

주민들은 "저녁 식사를 하는데 밥상이 심하게 흔들리고 컵이 바닥에 떨어질 정도로 심한 진동을 느꼈으며 20분 가량 휴대전화가 불통됐다"고 전했다.

지진 발생 지역은 백두산 첫 동네로 불리는 얼다오바이허(二道白河)에서 100여㎞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다.

이번 지진은 지난 3월 20일 쓰핑(四平)시 이퉁(伊通)현과 공주령(公主嶺)시 접경 지역에서 발생한 규모 4.3의 지진과 4월 18일 옌볜(延邊) 훈춘(琿春)에서 발생한 규모 5.3의 지진에 이어 올들어 지린에서 발생한 3번째 지진이다.

이 때문에 주민들 사이에는 휴화산인 백두산이 화산 활동을 다시 시작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지난 4월 훈춘 지진 발생 당시 현지 언론들은 전문가들의 말을 인용, "백두산 천지 화산은 세계에서 분출 위험이 가장 높은 활화산 가운데 하나"라며 "중국 동북지구의 지진활동이 점차 증가하고 있는 것은 백두산과 무관하지 않다"고 보도했다.

국내외 화산 연구가들도 오래전부터 백두산의 화산 분출 가능성을 경고해왔다.

2007년 중국 지진국 지구물리연구소는 "2002년 7월 이후 천지 화산지구의 지진 활동이 뚜렷하게 증가하고 규모도 커지는 추세"라며 "100년 내 백두산 화산의 재폭발 확률은 10-20%"라고 주장했다.

2002년 7월 이전까지 천지 화산지구에서 발생한 지진은 월 평균 30여 차례에 불과했고 진도도 리허티 규모 2.0을 넘지 않았지만 2003년 6월과 11월, 2005년 7월에는 각각 월 250회 가량의 크고 작은 지진이 발생하는 등 최근 들어 지진 발생 빈도가 높아지고 있다는 것.

백두산 화산 분출 가능성을 국내에서 처음으로 제기한 부산대 윤성효 교수도 "백두산 높이가 과거에 측정했던 것 보다 다소 높아졌는데 이는 마그마의 성장에 따라 융기된 것으로 추정된다"며 "백두산은 분명한 활화산"이라고 주장해왔다.

지린(吉林)성 옌볜(延邊)조선족자치주 정부는 중앙 정부 방침에 따라 이미 2003년 4월 '백두산 천지 화산 재해 응급대책'을 제정, 공포해놓은 상태다.

학계 전문가들은 백두산의 화산 분출 규모나 시기에 관해 객관적으로 예측할 수 있는 자료가 체계적으로 갖춰져 있지 않다며 남북한과 중국의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공동 연구가 시급하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연합뉴스>
[이 기사의 법적 책임은 연합뉴스사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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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의 추정 폭발력은 VEI(화산 폭발 지수) 7, 준(準) 슈퍼볼케이노로 볼 수 있습니다.

 

안 터지길 바라는 수밖에는.. 도리가 없습니다.

 

 

 

2009년 7월 7일 화요일

ReactOS 버전 0.3.10 발표

리액트OS 0.3.10 이 공개되었습니다

저희 리액트OS 팀은 리액트OS 0.3.10을 공개하게 되어 참으로 기쁩니다. 이번 버젼은 최초로 직렬 ATA 와 8GB이상의 파티션을 지원하는 유니버셜 ATA드라이버를 기본 디스크 드라이버로 사용했습니다. 덧붙여서, 최근에 USB키보드와 마우스를 사용하기 위한 USB스택이 많이 개발되었습니다. 이 기능들은 아직 활발히 개발중에 있고 알려진 버그도 여러개 존재합니다, 하지만 그것이 포함되어서 더 많은 사람들이 리액트OS를 실제 하드웨어에서 사용할 수 있고 리액트OS를 더 널리 사용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리액트 OS는SourceForge Community Choice Awards의 최종 단계까지 도착 하였습니다. 리액트OS를 좋아하신다면, Best Project, Best Project for Government and Most Likely to Change the Way you Do Everything같은 카테고리에 투표를 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나메지 0.3.x 시리즈들처럼, 이번 릴리즈도 아직 알파 단계에 있기 때문에 모든 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를 지원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변경점 요약

자세한 정보는 changelog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들은 집어 내면 다음과 같습니다:

  • 8GB이상의 파티션을 사용할수 없었던것을 고쳤습니다
  • 4개의 주 파티션 중에 어느 파티션에 설치를 해도 사용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 직렬 ATA 컨트롤러와 E-ATA 지원이 시작되었습니다
  • USB키보드와 마우스 지원이 시작되었습니다
  • 네트워크 카드 지원이 개선되었습니다(20개의 네트워크 카드가 성공적으로 테스트를 마쳤습니다)
  • 네트워킹의 안정성이 향상되었습니다
  • 새로운 그림판의 클론이 포함되었습니다
  • MSVC 컴파일러 지원이 시작되었습니다
  • 시스템 리소스 반환이 더 개선되었습니다
  • Synchronization of most of the Wine usermode DLLs and some Win32 subsystem code shared with Wine

출처 : ReactOS 홈페이지 (http://www.reactos.org/ko/news_page_53.html)

 

이제는 보통 시스템에 설치해도 무리는 없을 것 같아요.

하지만 아직은 알파판이니 베타판이 나오기까지는 꽤 걸릴 것 같습니다.

 

ps. ReactOS는 티맥스 윈도와는 달리 단기간이 아닌 13년째 개발되고 있다. 개발은 1996년 FreeWin95라는 모임으로부터 시작되었다고 한다.

 

ps2. ReactOS는 무료 소프트웨어로서 다운을 받아 가상머신이나 실제 컴퓨터에 설치할 수 있으며(0. 3. 10 버전 이후) 개발에도 참여 할 수 있습니다.

 

티맥스 윈도우가 마침내 발표되었습니다.

아...

 

인터넷 생중계로 운영체제 시연 좀 보려고 했더니 웬 OS 강연만 하고 있고 프레젠테이션으로만 때우려는 것 같기에 그냥 꺼버렸습니다.

 

뒤에 나온 얘기들을 들어보면,

 

스타 안된다.(상관 없음. 스타를 안 함)

동영상이 끊긴다.(이건 최악이야!!!)

윈도우 XP와 외형이 비슷하다 못해 똑같다.

그 뒤에 따를 저작권들과 GPL문제.

 

- 관련기사 : 디스이즈게임 http://www.thisisgame.com/board/view.php?id=257056&category=102

 

쓸 사람은 쓰고 안 쓸 사람은 안 쓰겠죠.

 

어차피 다운로드는 뜰테고, 나중에라도 한번 테스트를 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ps. 올해가 2009년이라서 티맥스 윈도9. (윈도우 7과 숫자 크기 대결을 펼치려는 것인가!!!)

 

 

2009년 6월 29일 월요일

2009년 6월 5일 금요일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사회악들을 그들은 저질러 왔고, 저지르고 있으며, 저지를 것입니다.

지금 사회에 벌어지고 있는 모든 일은 악순환입니다.

하지만 이 악순환은 쉽게 끊어지지 않을 것입니다.

 

통일 하지말자고 말하고,

일본해저터널을 파자고 하고,

백범 김구 선생이나 유관순 등을 테러리스트로 몰고,

'일본의 조선 지배는 정당했다'는 식민지 근대화론을 만들고,

 

또...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사회악들을 그들은 저질러 왔고, 저지르고 있으며, 저지를 것입니다.

그리고 수많은 국민들은 또 그들의 대표자를 대통령으로 뽑겠지요.

 

'이명박이나 박근혜는 그들의 꼭두각시(傀賴)나 다름없다'라는 소리를 들은적이 있습니다.

 

사회 깊숙히 침투해서 나라의 혈을 빨아먹는 그들...

그리고 그들을 동조하는 국민들.

 

이런 나라에서 무엇을 바랄 수 있을까요?

 

서울에 핵이 떨어져도 그들은 바퀴벌레처럼 끈질기게 살아남을 것입니다.

 

아, 여기서 더 글을 쓰면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아니 그들에게 직접 끌려가겠군요.

 

오늘은 아마...2009년이 아니라,

 

1979년일 것입니다.

 

이승만이 친일파에게 물렁하게 대응하지 않았다면,

반민특위가 모든 친일파를 몰아냈더라면,

올해는 2009년 "이었을텐데" 말입니다.

2009년 5월 23일 토요일

우리는 제 2의 이순신을 잃었습니다.

 

오늘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는 진짜로 죽었습니다.

 

오늘 한국 보수우익들의 마음속에서 근심거리가 사라졌습니다.

 

오늘 국민은 잘못된 지도자를 뽑은 천벌을 받았습니다.

 

오늘 5월 23일은 민주주의가 멸망한 날이었습니다.

 

오늘 우리는 환생한 이순신 장군을 잃었습니다.

 

오늘 우리는 국부를 잃었습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 각하, 부디 근심없는 곳으로 가서 편히 쉬시기 바랍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9년 2월 24일 화요일

[뉴스] 고흥길 위원장, 미디어법 직권상정

연합뉴스

고흥길 위원장, 미디어법 직권상정

기사입력 2009-02-25 15:54 |최종수정2009-02-25 16:00


(서울=연합뉴스) 안용수 기자 = 고흥길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장은 25일 오후 문방위 전체회의에서 쟁점법안인 미디어 관련법을 직권상정했다.

sgh@yna.co.kr

<긴급속보 SMS 신청> <포토 매거진> <스포츠뉴스는 M-SPORTS>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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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된 소리는 묻히고

허황된 울림이 퍼지는구나...

 

이제 정부와 재벌이 언론을 장악하고

서민들이 권력에 희생될 날이 머지 않았다.

 

북한이 쏠 미사일이 오차가 나서 푸른 기와집이나 국회로 떨어지면 참 좋겠다. 

2009년 2월 22일 일요일

현 대한민국에서 친일파의 숙청은 필수불가결하다.

지금 우리가 겪고있는 혼란은 그 뿌리를 살펴보면 모두 하나로 이어진다.

 

이명박 취임, 뉴라이트와 한나라당 → 반공(친일파들의 가림막) → 이완용과 송병준 등 친일파의 후손

 

(짤방 하나로 모든 것이 설명됩니다.)

 

대한민국은 지금 운명의 갈림길에 서있다.

 

하나는 평화와 안정의 길로 친일파를 숙청해야만 갈 수 있고,

다른 한 갈래는 멸망의 길로 한나라당에 의한 집권이 이어지게된다.

 

역사를 잊어버린 민족은 어리석은 짓을 반복하게 된다.

2012년 대선때는 어리석은 판단으로 한나라당을 선택하지 말길 바란다.

 

2009년 2월 17일 화요일

やった! 블로그 설치 성공!!!

http://aeterna.shworks.com/tc/aeterna 도메인 달기 전까지는 당분간 이 주소입니다.

며칠 내로 도메인을 달면 그 때 또 포스팅 하겠습니다.

2009년 2월 2일 월요일

<일본>아사마산 분화 시작

日 아사마산 용암 분출 위험

【군마(일본)=AP/뉴시스】

2일 오전 일본 군마현과 나가노현 경계에 위치한 일본 최고(最高)의 활화산 아사마 산의 분화구에서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일본 기상청은 일요일 이 산에서 화산 활동 징후가 발견된 이후 용암 분출의 위험이 있다고 주의를 내렸다.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일본 곳곳 화산 폭발...도심까지 재 날아와

기사입력 2009-02-02 18:22 기사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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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오늘 새벽 일본 서북부와 남부에서 화산이 잇따라 폭발했습니다.

유럽에서는 폭설이 내리고, 인도네시아에서는 큰 비가 왔습니다.

이경아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일본의 활화산 108곳 가운데 가장 높은 아사마산에서 거대한 연기구름이 피어오릅니다.

불꽃과 연기를 동반한 소규모 폭발이 일어난 뒤의 모습입니다.

화산에서 날아간 바위 덩어리가 반경 1km까지 미쳤고, 동남풍을 타고 도쿄 도심부까지 화산재가 날아갔습니다.

큐슈 남단 사쿠라지마에서도 이틀간 9차례나 분화가 일어났지만 모두 작은 규모였습니다.

피해는 아직까지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일본 기상청은 대규모 폭발로 이어질 가능성은 희박하지만 화산 활동이 계속되고 있는 만큼 두 곳에 대해 입산 금지 명령을 내렸습니다.

스페인 마드리드 인근 고속도로에서 차들이 꼼짝도 못한 채 발이 묶였습니다.

영국에서는 개트윅 공항 등 2곳이 일시 폐쇄됐습니다.

올 겨울 유난히 많은 눈이 내린 서유럽에서는 폭설 피해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녹취:런던 주민]
"놀라워요! 이렇게 많은 눈은 90년대 초 이후 처음 봅니다."
(I think it's magical. We haven't had snow like this,I haven't experienced snow like this, since the early 90s.)

현지 기상 당국은 서유럽에 앞으로 최고 30cm 눈이 더 내릴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어른 키 높이만큼 물이 들어찬 도시에서 주민들이 힘겹게 피난을 갑니다.

[녹취:현지 주민]
"우리는 갈 곳이 없어요. 어디를 가도 다 홍수가 났어요."
(We have no place to go. There are floods everywhere.)

우기를 맞은 인도네시아에서는 물난리와 산사태로 10여 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재해 당국은 자연 방파제 역할을 하는 삼림이 최근 몇 년동안 크게 줄면서 홍수 피해도 커지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YTN 이경아입니다.

[관련기사]
▶ 일 아사마 화산 분화...도쿄에도 화산재
▶ 일본 수도권 일대 리히터 규모 5.8 지진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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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이 가까워지니까 별희한한 일들이 다 일어나네요

 

아사마산 관련 정보 : 위키백과

2009년 2월 1일 일요일

[뉴스]日, 아사마 화산 위험 경보 1단계 높여

【도쿄=로이터/뉴시스】

일본 기상청은 1일 그간 활발한 화산 활동을 보여온 아사마 화산의 위험경보단계를 한 단계 높였다. 

아사마 화산이 이틀 내에 분화할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아사마 화산의 지진 활동 수위가 올라가면서 화산분화 위험 경보도 높아졌다"고 말했다.

기타가와 사다유키 일본 기상청 선임 연구원은 "이번 분출로 화산암이 약 4㎞ 반경까지 분출될 것"이라며 "그간 아사마 화산의 지진활동관측으로 볼 때 이틀에 걸쳐 비교적 적은 시간 분출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번 위험 경보는 5단계 경보 중 3단계에 해당하는 경보로 화산 분화구 근처 비거주지역이 경고 범위이며, 화산 근처로의 접근주의를 뜻한다.

위험 경보는 5단계 경보가 가장 위험한 것으로 지난 2007년 12월 처음 현 경보단계를 재정한 이후 처음으로 경보 수위가 올렸다.

아사마 화산은 지난 2004년 9월 1일에도 21년 만에 크게 폭발한 바 있다. 당시 큰 피해는 없는 것으로 보고됐지만, 화산암 및 화산재는 반경 200㎞까지 날린 것으로 알려졌다.

아사마 화산은 지난 1783년에도 크게 폭팔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당시 1500여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고 기록돼있다.

아사마 화산은 도쿄 북쪽에서 140㎞ 가량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으며 높이는 2568m다.

연지연 인턴기자 ackkamomo@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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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왁! (무슨 의미?)

[뉴스]일본 간토 지역에서 진도 5.8 지진 발생

일본에서 리히터 규모 5.8 지진이 발생했다.


일본 언론에 따르면 1일 오전 도쿄와 치바 현 등의 간토 지역에서 오전 6시 52분쯤 리히터 규모 5.8 지진이 발생했다고.

이번 지진으로 이 지역의 건물이 다소 흔들렸으나 인명 재산 피해는 아직까지 보고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지진의 진앙지는 이바라키 현 인근 해안 지하 30km지점으로 관측됐고 지진으로 인한 해일의 우려는 없다고 일본 기상청은 밝혔다.

<경향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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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흥... 오랫만의 지진소식, 것도 일본에서.

[뉴스]제2롯데월드, 미연방항공법 '비행안전' 위반, "강행하면 국제망신...외국 국빈도 기피할 것"


제2롯데월드, 미연방항공법 '비행안전' 위반
"강행하면 국제망신...외국 국빈도 기피할 것"
안규백 의원, 2006년 공군자료 입수... "활주로 변경에 1조2천억"
   황방열 (h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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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신천동 제2롯데월드 부지.
ⓒ 선대식
 제2롯데월드


롯데는 '제2롯데월드' 신축이 군용항공기지법에 위반되지 않는다는 점을 강조해왔다. 하지만, 정부가 사실상 신축을 허용한 '제2롯데월드' 신축예정지가 국제기준으로 인정받고 있는 FAA( Federal Aviation Acts, 미연방항공법)와 ICAO(국제민간항공기구) 규정상의 비행안전구역에 포함돼 있다는 사실이 뒤늦게 드러나 논란이 예상된다. 특히 이같은 사실은 오늘 3일 열리는 국회 국방위 공청회에서 또다른 쟁점으로 부각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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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용항공기지법과 FAA(미국 연방항공법)의 안전구역. 한국 군용항공기지법은 6개구역, FAA는 7개구역까지 있다. '제2롯데월드'는 FAA기준으로는 7구역에 들어간다.(2006년 5월, 공군이 행정자치부에 낸 '행정협의조정위원회 조정 신청'자료중)
ⓒ 황방열
 제2롯데월드


공군은 2006년 5월 행정자치부에 낸 '행정협의조정위원회 조정신청' 이라는 문건에서, 제2롯데월드 신축반대의 근거중의 하나를 다음과 같이 제시했다. 
  
"롯데물산(주)측의 주장을 검토한 결과, 초고층 건물의 신축 예정부지 중 1/3에 해당하는 면적은 군용항공기지법(이하 기지법)상의 비행안전 제2구역에는포함되지 않으나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기준인 FAA나 ICAO 규정을 적용한다면 비록 국제적 기준이라고는 하지만 비행안전구역에 포함이 될 뿐만 아니라, 계기비행 절차상 접근절차 보호구역에도 포함된다." 
  
쉽게 말해 제2롯데월드 신축 허용이 기지법 상의 기준을 위반하지 않지만, FAA와 ICAO 규정 같은 글로벌 스탠더드(Global  Standard)는 위반한다는 의미다. 따라서 제2롯데월드는 기지법과 국제기준에 충돌하는 첫 사례이다. 지금까지는 공항 주변에 고층건물을 지은 전례가 없었기 때문이다. 
  
'활주로3도 변경-안전장비 보강안'에 우선하는 기본적 결함 지적 
  
A4용지 약 100쪽 분량의 이 문건은 국회 국방위원회 민주당 간사인 안규백 위원이 최근 입수한 것으로, 서울시가 2006년 2월 롯데의 요청을 받아들여 112층(555m)의 '제2롯데월드' 건축을 승인하자 공군이 국방부를 통해 행정조정을 요청하면서 만든 것이다. 
 

공군은 이 문건에서 "미국에서 개발된 FAA는 우리나라를 비롯해 캐나다, 독일, 벨기에, 노르웨이, 스페인, 한국 등 13개국 이상의 국가가 적용하고 있어 전 세계적인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고 밝혔다. ICAO는 민간항공의 표준이 되고 있다.

 

이 때문에 현재 국방부가 '활주로 3도변경-안전장비 보강안'을 내세웠지만 '제2롯데월드'를 현 예정지에 지을 경우 이 방안의 적합성을 따질 필요도 없이 이미 국제기준 위반이라는 기본적 결함을 갖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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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용항공기지법과 ICAO(국제민간항공기구)의 비행안전구역. 한국 군용항공기지법은 6개구역, ICAO는 7개구역까지 있다. 이 그림에 7구역은 그려져 있지 않다. '제2롯데월드'는 ICAO기준으로는 6구역에 들어간다.(2006년 5월, 공군이 행정자치부에 낸 '행정협의조정위원회 조정 신청'자료중)
ⓒ 황방열
 제2롯데월드

 

공군에 따르면, "기지법은 미연방항공법(FAA)을 준용하여 제정됐"지만 둘 사이에는 적지 않은 차이가 있다. 1970년에 제정된 기지법은 FAA기준을 따오면서도 '국토의 효율적인 사용과 국민의 재산권을 최소한으로 규제한다'는 차원에서 FAA와는 달리 7구역(외부수평표면)은 빼고 1~6구역의 안전구역을 정했다. ICAO도 1~7구역까지 있다. 
  
이 때문에 전체 비행안전구역 면적에서 한국은 외국에 비해 1/5~1/15 정도 적다. 
  
한국 비행안전구역, 외국의 1/5~1/15 수준 
  
공군은 이 문건에서 "FAA적용시 신축부지의  2/3는 비행안전 제2구역, 1/3은 비행안전 제 7구역에포함되고, ICAO기준으로는 6구역에 포함돼 건축물 건축물 높이를 제한하도록 돼 있다"고 밝혔다. FAA기준은 145m 이내, ICAO기준은152m 이내 건물만 지을 수 있다. 
  
공군은 이어 "서울공항의 경우는 공항 특성상 국빈을 포함하여 외국 귀빈기가 수시로 입·출항함에 따라 국가 신인도 제고 차원에서 볼 때 글로벌 스탠더드(Global  Standard)는 반드시 준수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FAA와 ICAO의 기준을 지켜야 한다는 것이다. 
  
공군은 이와 관련해 롯데를 다음과 같이 비판하기도 했다. 
  
"군용항공기지법상 비행안전구역에 포함되지 않는다고 하여,국제 기준에 견주어 볼 때 명백히 비행 안전구역에 포함 되어 규제를 받는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안전에 문제점이 없다고 주장하는 것은 억지 주장이라고 밖에 할 수 없다." 
  
또 한미간 군사훈련상의 문제점도 주장했다. "우리 공군이 FAA의 기준을 채택하고 있는 이유는 한미상호방위조약과 주둔국지위협정 등을 바탕으로 한국과 미국은 동맹을 형성하고 있어 동일기준을 적용할 경우 한미 연합작전 수행시 작전 효율성을 보장받을 수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한미연합작전에 장애... 사고나면 정부가 모든 피해 책임지게 될 것" 
 
 </script>
  
▲ 제2롯데월드 조감도
ⓒ 롯데
 제2롯데월드


안규백 의원은 이에 대해 "군용비행장은 민간비행장보다 더 엄격한 기준이 적용돼야 하는데, 이처럼 FAA와 ICAO 기준도 맞추지 못한 상태"라면서 "특히 미군이 FAA 기준을 따르고 있다는 점에서 한미연합작전에 큰 장애가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공군은 제2롯데월드가 '계기비행절차상 접근절차 보호구역에 포함된다'는 점도 강조하고 있다. '계기접근절차 보호구역'은 기상여건의 제한으로 비행계기에만 의존하는 계기비행중에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접근 경로상 장애물로부터 회피기준이 적용되는 구역을 말하는데, 제2롯데월드가 여기에도 걸린다는 것이다. 
  
건교부 항공안전본부가 제2롯데월드 건설문제에 대해 2004년 2월 미국연방항공청(FAA)으로부터 받은 자문결과에도 이 부분이 상세하게 담겨 있다. 미연방항공청의 자문 중에 비행경로를 변경하면 신축예정지가 계기접근절차 보호구역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내용이 나온다. 
  
롯데는 이를 신축에 문제없다는 주장으로 반겼으나, 공군은 "권고대로 (최종접근)경로를 25.03도 변경하면 정상적인 비정밀접근절차(직진입)를 운영하지 못하게 된다"고 반박했다. 비행안전 위해 경로변경이 필요하며, 경로변경시 직진입 접근은 불가능하고 선회접근만 가능하다는 것이다. 
  
이어 "건물위치가 비행안전 제2구역 외측의 비정밀접근(ASR) 보호구역에 포함되기 때문에 지상 장애물로부터의 안전한 비행을 위하여 고도가 해발 203m로 제한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공군이 이명박 정부에서 입장을 바꾸기 전까지 주장했던 '203m안'은 이렇게 나오게 된 것이다. 
  
예비역 공군중령인 김성전 국방정책연구소장은 "롯데는 계기접근절차구역을 '정밀접근절차구역'과 '비정밀절차구역'로 나누고 제2롯데월드 신축예정지가 '정밀'에서 벗어났다고 주장하지만 모든 비행절차는 비정상 상황을 기준으로 해야 한다"면서 "무선교신이 안될 때는 '정밀'은 적용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는 또 "우리가 국제기준과 다른 방식을 택한다면 미국을 비롯한 다른 나라의 국가원수들이 서울공항을 이용하겠느냐"면서 "국가적 망신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김 소장은 국제기준을 위반해서 제2롯데월드가 건설될 경우 미국 연방항공청이나 ICAO의  '조치'대상이 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했다.  FAA의 자문 내용 중에는 "종종 FAA가 '위험결정'을 발표해도 제안된 장애물이 계속해서 건설되는 경우가 있다. 이런 경우,  FAA는 비행안전을 위한 조치를  취한다"고 돼 있다. 
  
그 구체적인 조치는 ▲새 장애물이 보호  공역 밖으로 벗어나도록  계기접근을 재설정하거나 ▲ 절차에 운용제한을 가하여 ▲ 최악의 경우 해당  활주로에 계기운용을 허가하지 않는 것 등이다. 
  
김 소장은 "ICAO 기준은 최저선이고 서울공항같은 군용비행장은 이보다 엄격한 기준을 적용해야 하는데, ICAO 기준조차 지키지 않고 제2롯데월드가 건설될 경우 '위험결정'의 대상이 될 수밖에 없다"면서 "만약 이런 상황에서 사고라도 난다면 보험사가 아니라 건축을 허가해준 국가가 모든 피해책임을 지게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해당 국가가 가입한 국제기준은 국제법의 지위를 갖는다는 판단이다. 
  
활주로 7도 변경... 1조2천억 소요 예상 
  
공군은 또 고도제한을 피하면서 '제2롯데월드'를 지을 수 있는 방법을 찾기 위해 활주로 방향조정, 활주로 연장, 계기접근절차 방향변경 등을 고민했으나 불가능하다는 결론을 내렸다. 
  
'방향조정'과 관련해 활주로 남단은 고정하고 북단을 동쪽으로 7도 옮기는 방안도 검토했다. 예산은 1조2천억원 정도가 필요할 것으로 봤다. 그러나 비행안전구역 변경이 불가피하고, 신규 집단민원이 발생한다는 난점이 제기됐다. 
  
공군은 특히 안전문제와 관련해 "항공사고의 경우 대형참사로 이어짐을 수없이 보아 왔다"면서 "안전은 결코 양보할 수 없는 군 최후의 양심임을 명백히 한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공군이 15년간 지켜왔던 제2롯데월드 신축반대 입장을 이명박 정권에서 갑자기 바꿈에 따라, '군 최후의 양심'이 의심받고 있는 상황이다.
 
 
2009.02.01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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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 한마리가 나라망신 다 시키고 돌아다닙니다...

정통 보수들조차 외면하는 이 일을 MB는 일본에 돈 퍼다 주려 빨리 빨리 하고싶어 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데스월드를 또 하나 만들어야 하는 이유를 설명 좀? 
(차라리 거대한 주차장 건물을 세웠으면 좋겠다... 아니면 거대한 공원이라도.)









드래그↓
미안해, 아무 것도 아니었어. 난 그저 쥐가 싫었을 뿐이야...(소설 '1984'중)

2009년 1월 27일 화요일

[뉴스]2012년 종말론 다시 기승

‘2012년 종말론’이 다시 기승을 부리고 있다. 27일 CNN인터넷판에 따르면 2012년에 최후의 날이 오리라는 예언을 담은 수십권의 서적이 시중에 나도는가 하면 카운트다운을 시작한 웹사이트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이들이 주장하는 종말의 시기는 2012년 12월31일. 대재앙을 점치는 근거는 고대 마야력(歷)이다. 천문학에 뛰어난 것으로 알려진 마야인들이 남긴 장주기(長週期) 달력은 기원전 3114년 8월 13일을 원년으로 시작하고 있고 마지막 날은 5만2126년 뒤인 기원후 2012년의 12월 21일에 멈춰 있다는 것이다.

2012년 12월 21일은 동지이면서 태양이 은하계의 정중앙에 진입하는 시기라고 설명한다. 종말은 ‘태양풍이 예기치 않게 확장돼 대규모의 화산 폭발을 일으킨다’ ‘지구의 축이 역전한다’는 식으로 주석이 달려 유포되고 있다. 그러나 마야 문명을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주류 학자들은 이런 식의 종말론에 고개를 젓고 있다.

텍사스 대학 메소아메리카 센터의 소장 데이비드 스튜어트는 “내가 보기엔 한심스러울 뿐”이라면서 “마야인들이 2012년에 의미 있는 일이 벌어질 것이라고 말했다는 주장에 무게를 두는 양식 있는 학자는 아무도 없다”고 말했다. 35년간 마야 문명을 연구한 콜게이트 대학의 앤터시 에이브니 교수는 종말론 서적들이 “희박한 증거를 바탕으로 사실상 날조된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2012년에 관한 서적은 이미 수십종이 출간됐다. 앞으로도 더욱 많이 쏟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묵시록 2012’라는 책을 쓴 로런스 조지프는 자연재난의 가능성이 대단히 높다면서도 종말은 없을 것이라는 주장을 펼치고 있다. 그는 단지 “2012년은 매우 극적인 변혁의 시기가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한편 할리우드에서는 ‘2012’라는 영화를 제작 중에 있다. 존 쿠색이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2012'의 예고편은 히말라야의 한 승려가 종탑을 내달리는 가운데 높은 산봉우리들에 거대한 물의 벽이 덮치는 장면을 담고 있다.

디지털뉴스 jdn@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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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록 2012, Apocalypse 2012는 저도 소장하고 있는 책입니다.

저자는 2012년도 1999년처럼 그냥 지나갈 것이라고 보는데, 그럴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

 

ps. 기사보다 댓글들이 더 가관인게 종말론 믿는 사람들을 좌빨로 몰아세우고 있음.

사이트가 중앙일보 조인스(그럼 그렇지)

 

 

[뉴스]옐로스톤 국립공원 수퍼볼케이노 `대비해야` vs. `근거 없다`

‘수퍼볼케이노(Super Volcano)’의 재앙이 다가온다?

미국 최대이자 ‘국립공원 1호’인 옐로스톤 국립공원(Yellowstone National Park)에 대형 화산이 폭발할 가능성이 크다는 주장이 끊이지 않고 있다. 전문가들의 불안한 예측이 적중할 경우 인류는 사상 최악의 화산폭발로 엄청난 위기에 직면할 수도 있다. 옐로우 스톤 공원 지하에 엄청난 에너지를 가진 초대형 마그마가 운집해 있다는 것은 지질학자들 사이에서는 널리 알려진 사실이며 언젠가 폭발한다는 것도 예고된 사실이다.

그런데 최근 옐로스톤이 과학자들과 일반인들의 초미의 관심사로 부상하고 있다. 지난달 26일부터 무려 900여 차례의 지진이 감지됐기 때문. 지진은 규모 3.8 이하로 민감한 사람이 느낄 수 있는 수준이다. 또 공원을 관찰한 과학자들은 이미 공원 내에 호수 전체가 땅이 올라오면서 물이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는 모습이 목격됐으며, 지진 활동이 부쩍 늘어나 상태가 불안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일부 과학자들은 이곳에서 화산 분출이 시작될 경우 미국 와이오밍주 전체가 화산 지역으로 바뀌는 것은 물론 화산재는 멀리 앨라배마주까지 날아갈 것으로 우려한다. 일부 과학자들은 지금까지 인류가 지구상에서 본 어떤 화산 폭발보다도 강력한 규모가 될 것이라고 경고하면서 벌써부터 옐로스톤 공원 반경 160㎞ 안 거주자들은 모두 대피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영국의 공영방송 BBC도 옐로스톤의 분화 위험성을 경고하는 다큐멘터리를 제작해 방영하기도 했다. BBC는 다큐멘터리가 인기를 끌자 지난 2005년 '수퍼볼케이노'라는 제목의 드라마를 제작하기도 했다.

이같은 주장에 대해 옐로스톤 공원측은 근거 없는 주장이라고 일축하고 있다. 옐로스톤 공원 담당 공식 지질학자들은 지난 8일 보도자료를 내고 "지금까지 일상적인 지질 활동을 관찰한 결과 이곳에서 화산 활동이 임박했다는 결론에는 이르지 않았다"며 진화에 나섰다. 미 국립지질조사국(USGS) 관계자도 "인터넷에 근거 없이 옐로스톤 공원 화산 폭발설을 제기하는 행위가 연방법을 위반했는지 조사해야 한다"고까지 말했다.

화산 발생설에 대해 신중론을 펼치는 학자들은 "옐로스톤 공원 지역의 지진 발생 원인을 규명하기 위한 가설은 100가지가 넘는다"면서 "원인을 찾아낼 수 있을 때까지 사람들에게 마치 기정사실인양 확신하도록 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옐로스톤 국립공원은 미국 와이오밍 주와 몬태나 주, 아이다호 주에 걸쳐 있는 거대한 국립공원이다. 옐로스톤이라는 이름은 황 성분이 함유된 물로 인해 이 일대 바위가 누런 데서 유래했다. 이 국립공원에는 자연 온천이 산재해 있으며 생물학 및 지질학적 가치를 인정 받아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목록에도 등재됐다.

옐로스톤 화산관측소에 따르면 수퍼 볼케이노란 화산폭발지수(VEI)가 규모 8에 이르고 1000평방㎞에 이르는 마그마를 분출하는 화산활동을 의미한다. 수퍼볼케이노가 발생한 가장 최근 사례는 7만4000년 전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주 토바칼데라 지방에서 발생했다.

디지털뉴스 jdn@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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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 관리소측이 드라마랑 똑같은 태도로 나오네요.

하긴, 사람들을 동요시키지 않는 것이 그들이 해야할 일이지만 이제 진실을 밝힐때가 되지 않았는지...

 

 

금세기 내에 백두산이 분화한다?!

관련 기사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214&aid=0000091598

 

백두산은 화산 폭발 지수(VEI) 7에 해당하는 준(準) 슈퍼볼케이노이다.

 

 

백두산 칼데라의 길이는 대략 5~6km 정도 인데, 칼데라가 형성될 당시에 거대한 폭발이 있었고, 그 폭발이 금세기 내에 재연된다면 한국과 일본, 중국은 대규모 화산재 재난을 겪게될 것입니다.

 

(백두산 분화가 일어날 경우의 합성 사진)

지질학적으로는 가장 최근인 7만 4000년전 폭발한 토바호 초화산

토바호의 사전적 정의 :

면적 1,460km2, 남북길이 84km, 최심부는 529m이다. 바리산산맥해발고도 910m 지점에 있는 사화산() 분화구에 이루어진 호수이다. 호수 안에 있는 사모시르섬(길이 43km, 너비 20km)에는 바타크인이 많이 살면서 농목에 종사하고 있다. 토바호는 오랫동안 바타크인의 성지가 되어 왔으나 현재는 관광 ·휴양지로 바뀌었다. 또 아사한강()이 여기서 동쪽으로 흘러 몰루카 해협으로 흘러든다.

 

 

토바호 초화산에 있어서 특이한 점은 지구온난화가 선행된 직후에 폭발했다는 것이다.

(지구온난화가 과거엔 없었고 지금에만 벌어지는 현상인줄 아는 사람들이 있는데, 지구온난화는 여러차례있었던 현상이었고, 앞으로도 있을 것이다. 현재의 지구온난화는 인류가 엑셀러레이터를 밟은거나 마찬가지다.)

 

토바호 폭발 직후, 지구의 온도는 10년도 채 안되어 15도에서 5도 안팎으로 떨어졌다. 그린란드에서 채취한 얼음샘플을 조사한 결과, 토바호 폭발 후 적어도 6년간 화산 겨울 상황이 도래했고, 이후 1,000년간 기온이 떨어지면서 1만 년 전 빙하기를 불러왔다고 과학자들은 추측한다.

 

현재 과학계가 합의한 결론에 의하면 토바호 폭발 후 인류의 숫자가 90%가량 급감해 5,000~1만 명 수준까지 떨어졌으며, 이런 상태가 2,000년 동안 지속되었다고 한다. 현재 인구 비율로 환산하면 40억~50억의 수준이 사망했다는 말이다.

 

토바호는 사화산이지만 휴화산으로도 분류할 수 있다. 이 둘의 구분이 애매모호하기 때문이다.

알래스카에서 1만년동안 활동하지 않아 사화산으로 분류되었던 산이 다시 할동을 시작한 예로 보면, 토바호도 다시 터질 가능성이 있다.

 

옐로스톤과 토바호는 지구온난화와 연계되어있는 메커니즘으로 보인다.

가이아 이론에 의해 이 현상들이 설명 가능해진다.

[뉴스]구글 ‘해양지도’ 발표 임박한 듯

[지디넷코리아]세계 인터넷 지도 시장 재패를 꿈꾸는 구글이 또 한번 일을 낸다는 소식이 외신에 올랐다. 지구와 우주에 이어 이번엔 세계 바다를 지도에 담았다고 한다.

씨넷뉴스에 따르면 구글은 2월 초 개최하는 대형 이벤트에 특이한(?) 손님들을 대거 초대했다. 바로 해양 생태계의 거장들이다.

내셔널 지오그래픽 해양부문 고문인 실비아 이에르 박사를 비롯한 관련 인사들에게 구글의 초대장이 이미 도착했다고 한다. 이에르 박사는 내용은 비밀이지만 메인 강연을 맡았다.


▲ 구글어스의 초기 화면. 앞으로 해양 서비스가 추가될 전망이다.

구글은 행사 장소를 샌프란시스코에 새로 연 대형 수족관으로 잡았고, 에릭 슈미트 CEO가 엘 고어 전 미국 부통령과 함께 등장할 계획이다.

상황이 이렇게 흐르자 구글이 그동안 살짝 내비췄던 해양지도 발표설은 기정사실화되는 분위기다. 구글은 이에 대해 공식 입장은 밝히지 않았지만 딱히 부인도 없었다.

구글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인공위성으로 지구의 모습을 담은 ‘구글어스’가 한 단계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정도로만 짧게 설명했다.

구글은 2006년 퀵버드 위성을 쏘아 올리며 ‘구글어스’ 서비스를 시작했다. 구글어스는 북한의 전투기 비밀 활주로를 포착하고, 아프리카 미지 정글과 생명체 발견에도 기여했다.

구글은 또 지난해 협력사와 5억달러를 들여 새로운 인공위성 ‘지오아이’까지 손에 넣었다. 구글판 해양지도는 바로 이 지오아이에서 제작했을 것으로 현지 업계는 보고 있다.

구글코리아 신창섭 전무는 “인터넷 지도를 위한 인공위성 투자는 본사가 매우 중요시 여기는 부분이다”며 “여기서 나오는 새로운 서비스는 앞으로도 속속 등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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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저지도 서비스도 해주면 좋을텐데...

지금 "타이타닉" 내용 구상중에 일본 역사를 뒤집어 버릴 기가 막힌 내용이 있는데 그걸 제대로 구현하려면 해저지도 서비스가 반드시 필요...

 

[뉴스]"러시아, 윈도에 맞설 독자 OS 개발"

[지디넷코리아]러시아가 마이크로소프트(MS) 윈도 운영체제(OS)에 맞설 독자적인 국가 OS를 개발하려 한다는 소식이다.

 

러시아 현지 언론인 씨뉴스는 러시아가 외국 SW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라이선스 비용도 줄이기 위한 일환으로 리눅스에 기반한 독자적인 OS를 개발할 계획이라고 27일 보도했다.

 

러시아판 OS는 리눅스/GNU 변종 형태로 사용과 접근에 대한 통제가 비교적 클 것으로 알려졌다.

 

러시아가 오픈소스SW를 공개적으로 지지하고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러시아내 3개 지역에선 이미 MS OS를 리눅스로 대체하기 위한 파일럿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

 

IBM 등 글로벌 IT업체들도 러시아 시장 진입을 위해 오픈소스SW를 전진배치하고 있다. 지난해 IBM은 러시아 PC시장 공략을 위해 오스트리아, 폴란드 현지 업체들과 오픈소스 동맹을 결성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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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도 몇 년 전에 이런 이유로 해가지고 "부요리눅스"라는 걸 만들었었는데, 요즘 소식이 뜸하더군요. (한 번 써본 적이 있지만 그때 사양은 지금보다 더 심해서 얼마 못 썼음)

러시아가 리눅스를 응용해서 만든다고 하면 아마도 우분투에 밀릴 가능성이 있지 않나...를 조심스럽게 생각해봅니다.

2009년 1월 25일 일요일

텍큐쓰시는 여러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구글은 설날이라고 이런 로고를...(깜짝 놀랬다)

 

여러분도 올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세벳돈 받는 사람들은 글로벌 경제위기 생각해서 많이 받을 생각 자제하시길. 우리 집은 안쓰럽게도 올해도 못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