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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7월 31일 금요일

거대한 교통섬의 탄생

 
光化門広場(コウカモン広場) 지금 한나라당이랑 뉴라이트를 비롯한 친일파 기회주의자 인간들은 어떻게든 이렇게 부르고 싶어서 안달이겠죠.
 
광장은 광장이라지만 아무리 봐도 이해가 안돼요.
대체 뭘 보고 저런 식의 광장을 만든건지는 모르겠지만 외국인들의 눈에는 거대한 교통섬으로 비칠 것 같습니다.
 
(AC3Korea에도 똑같은 글을 올렸습니다.)
안 만들어도 될 것을 괜히 만든건 서울시장 오모씨의 MB따라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