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9월 27일 토요일

[뉴스]육갑을 떨고있는 개독의 발악

BBS뉴스

"예수교장로회,창조론 교과서삽입 대정부 진정키로..논란"

기사입력 2008-09-27 19:35

 

기독교의 한 교단이 헌법상 종교의 자유를 제기하며"국정교과서에 창조론을 삽입해줄 것을 정부에 진정서를 내고, 단군신화를 위헌소지가 있다"고 평가해 논란이 예상됩니다.

기독교계 신문 크리스천 투데이는 최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5일간의 일정으로 열린 '제주선교 100주년 기념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 제93회 총회에서 이같이 결의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신문에 따르면 합동총회 신학부는 지난 25일 "현 국정교과서에는 진화론에 대한 가설만 게재해 국민의 알 권리와 종교의 자유가 침해될 수 있다"며 "대정부 건의를 위해 진정서를 제출하자"고 보고했고 합동총회가 그대로 받았습니다.

또 신학부는 "단군신화를 역사로 보는 관점은 헌법에 보장돼 있는 종교의 자유를 무시하고 있으며, 실질적으로 단군종교를 국교화할 수 있는 헌법적 위헌의 소지가 있다"고 보고했고, 이 안건은 총회 이단피해대책 조사연구위원회로 넘겨 처리하기로 했다고 이 신문은 전했습니다.

신문은 이어 합동총회 신학부가 "국가고시를 주일에 실시하므로 국민의 행복권을 저해하고 있어 철저한 주일성수를 기본으로 하는 교단에서는 이를 시정해 줄 것을 요청해야 한다"며 "범교단적으로 서명운동을 전개해야 한다"고 밝혔고,"총회 상정과 결의를 통해 총회적 차원으로 시행하기로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박성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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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대한민국 개독들은 답이 안나옴

댓글 2개:

  1. 종교에 대한 토론은 피하고만 싶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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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창조론, 그것도 학설이라고 주장하고 있는 기독교인들 보면 참 할말이 없어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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