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월 25일 일요일

브이 포 벤데타의 배경은 2040년이 아니라 2030년이다.

단서는 3개.

 

발레리가 이 시기에서 멀지 않은 때에 사고를 당한걸로 보아서 2040년은 아니다.

 

 

2016년에 발생한 것으로 예측해보면 이 때는 2030년이다.

 

 

8만 명이 숨지는 "세인트 메리 바이러스"가 발생하고 나서 집권 정당 노스파이어(Norsefire)는 시나리오에 따라 백신을 만들고, 이들은 거액을 벌게 되었는데 프로테로가 받은 것으로 추정되는 이 문서의 작성 날짜는 2016년이다. 위의 계산과 일치하는 것이다.

 

제작진의 실수인지는 몰라도, 브이 포 벤데타의 배경은 확실히 2030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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