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8월 23일 토요일

오늘 재수 드럽게 없네요

밖에 빨래 널고 들어오다가 문에 발찍혀서 살뜯기고(표피만)

제가 유틸들을 모아놓았던 옛날 6.4GB 하드디스크가 수명이 다했는지 익히지가 않습니다.

-전에도 3.1GB 짜리가 안읽혀서 분해한뒤 디스크2개는 전시중(...)


오늘 일진이 안좋은가봐요.

댓글 3개:

  1. 저는 하루동안 완전 재수가 없었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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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화군 - 2008/08/24 15:45
    살다보면 이런날도 있고 저런날도 있지만

    오늘같은 날은 처음입니다.

    유틸들 날려먹고 소설작업하던거 날려먹고 그림작업하던거 날려먹고 날려먹은게 한두가지가 아닙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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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오, 이런.. 오늘은 운수가 없으시나 보군요. 너무 무리하지 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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