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0월 24일 금요일

경제추락 그 끝은 어디인지?(혐짤 포함)

mb는 집권전 분명히 이렇게 말했습니다.


(저기요, 0한개 빼먹는거 잊어먹지 않으셨나요?)

 

취임 8개월만에 코스피지수를 반토막 내버리고

강만수와 협동으로 나라를 국밥말아드시듯 말아드시고 계시니

정말 뭐라고 말을 할 수가 없습니다.

 

지금 상황으로선 내년쯤에 IMF에 다시한번 구제금융신청을 하게될 것 같네요.

생각하기도 싫은 현실입니다.

2012년쯤이면 대한민국 멸망할듯...

 

나중에 역사책에 "2008년의 경제파탄은 일명 국개론(국민ㄱㅅㄲ론)을 입증하는 것이었다."

 

이런 대통령을 뽑고 지지자 30%는 다리 쭉뻗고 자겠지요...

"대통령께서 경제를 살려주시겠지..." 라는 주문을 외면서.

댓글 3개:

  1. 조금 반대되는 의견을 쓰자면, 지금 국제 정세 자체가 신용문제로 인한 금융대란이 일어나고 있는데 그것이 원인이 되어서 외국투자자들이 주식에서 자산을 빼감으로서 일어난 게 이번 경제대란입니다. 그러므로 IMF와 같은 상황이라고 볼 수 없으며 꼭 맹박이 탓으로만은 돌릴수 없다고 보지만, 의견을 같이 하자면 강만수 십숑키와 같이 놀고 있는 맹박이는 좀 까여야죠 -_-ㅋ 어쨌건 역시 경제[망치는]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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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아르케 - 2008/10/24 20:28
    수정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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