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는 집권전 분명히 이렇게 말했습니다.

(저기요, 0한개 빼먹는거 잊어먹지 않으셨나요?)
취임 8개월만에 코스피지수를 반토막 내버리고
강만수와 협동으로 나라를 국밥말아드시듯 말아드시고 계시니
정말 뭐라고 말을 할 수가 없습니다.
지금 상황으로선 내년쯤에 IMF에 다시한번 구제금융신청을 하게될 것 같네요.
생각하기도 싫은 현실입니다.
2012년쯤이면 대한민국 멸망할듯...
나중에 역사책에 "2008년의 경제파탄은 일명 국개론(국민ㄱㅅㄲ론)을 입증하는 것이었다."
이런 대통령을 뽑고 지지자 30%는 다리 쭉뻗고 자겠지요...
"대통령께서 경제를 살려주시겠지..." 라는 주문을 외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