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에는 반드시 소가 쥐를 밟아줬으면 좋겠습니다.
그러고 보니 2008년은 무자년(戊子年)이었네요. 쥐의 해….
시간은 멸망을 향해 흘러갈 뿐이고….
인간은 멸망으로부터 도망칠 수 없을 뿐이고….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
@Rin4 - 2008/12/31 19:35Rin4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trackback from: 올 한해 고마웠습니다. 내년에 만나요.올해 서울의 나날들 찾아주신 모든 분들 고맙습니다. 내년 더 행복해 지시길 빌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
답글삭제@Rin4 - 2008/12/31 19:35
답글삭제Rin4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trackback from: 올 한해 고마웠습니다. 내년에 만나요.
답글삭제올해 서울의 나날들 찾아주신 모든 분들 고맙습니다. 내년 더 행복해 지시길 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