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2월 31일 수요일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새해에는 반드시 소가 쥐를 밟아줬으면 좋겠습니다.

그러고 보니 2008년은 무자년(戊子年)이었네요. 쥐의 해….

 

시간은 멸망을 향해 흘러갈 뿐이고….

인간은 멸망으로부터 도망칠 수 없을 뿐이고….

 

 

댓글 3개:

  1.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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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Rin4 - 2008/12/31 19:35
    Rin4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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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trackback from: 올 한해 고마웠습니다. 내년에 만나요.
    올해 서울의 나날들 찾아주신 모든 분들 고맙습니다. 내년 더 행복해 지시길 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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