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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8월 8일 금요일

실없는 잡소리

어제 제가 2년동안이나 찾아 헤매던 음악을 드디어 찾았습니다.

2006년 '출발비디오여행'에서 영화 일본침몰을 소개할때 나오던 음악입니다.

(뭘 이렇게 빙빙돌고 헤맸는지원...)


1997년작 피스메이커 'The Peacemaker'

OST 작곡 : Hans Zimmer

2번 트랙 'Devoe's Revenge'


↓감상하기↓

2008년 8월 5일 화요일

[Vangelis] 1492 : Conquest of Paradise

희대의 살인마 유영철이 이노래를 들으면서 작업했다고 합니다. 무서라~






노래 가사 :
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

In noreni per ipe,
In noreni cora;
Tira mine per ito,
Ne domina.

In noreni per ipe,
In noreni cora;
Tira mine per ito,
Ne domina.

In noreni per ipe,
In noreni cora;
Tira mine per ito,
Ne domina.

In romine tirmeno,
Ne romine to fa,
Imaginas per meno per imentira.

2008년 7월 27일 일요일

오늘 1박2일보다가 친숙한 노래가 나왔네요

마라톤하는거 보던도중 어디서 많이 듣던 노래가 나온다 싶더니
영화 "더 록"의 삽입곡인 'The Chase'였습니다.

"더 록"의 삽입곡들은 자주 이용된다지요.
옛날 '출발 드림팀'에서 도전같은걸 할때 나왔던 노래가 "더 록"의 'Rock House Jali'이랍니다.

아무튼 개봉 12년이 지난 아직도 식지않는 "더 록"의 인기는 참으로 대단하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