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월 25일 일요일

내 닉네임 읽는 방법

먼저 본 포스팅은 전형적인 뻘 포스팅임을 알려드립니다.

 

사람들의 닉네임을 읽는 방법은 천차만별입니다.

어떤 사람은 특수문자가 들어가서 못 읽는다거나, 영어 약자라서 읽기 힘든 경우.

제 닉네임은 Æterna, 라틴어로 "영원한"이라는 뜻입니다.

 

사람들은 <Æ> 이 문자를 어떻게 읽는지 모르겠다고 하는데, "e"로 읽는게 일반적이라고 합니다.

제 닉네임은 라틴어 이기 때문에 라틴어식으로 읽는게 정확합니다.

 

앞으로 한글로 적을 때는 "이테르나"라고 표기해주시기 바랍니다.

 

ps.남들 같아선 이런 포스팅 안하겠지만 난 한다. 이런 사항들이 거치적 거리면 빨리 해치우는 것이 내 스타일이기 때문에.

 

(쿨럭...)

2009년 1월 24일 토요일

옐로스톤이란 무엇인가?

사전적 설명 :

옐로스톤 국립공원(Yellowstone National Park)은 미국 와이오밍 주 북서부, 몬태나 주 남부와 아이다호 주 동부에 걸쳐 있는 미국 최대,최고의 국립공원이다. 대략 89만 9000ha의 거대한 국립공원이다. 황 성분이 포함된 물에 의해 바위가 누렇고, 이로 인해 이런 이름이 붙여졌다. 또한 많은 수의 간헐온천들이 있으며 그 가운데 올드페이스풀 간헐온천이 가장 유명하다. 게다가 800km 가 넘는 도로, 1600km가 넘는 오솔길도 있다. 또한 각종 야생동식물이 보호되고 있고, 세계유산에 등록되어 있다.

 

그냥 봐서는 온천 많은 공원일 뿐이지만, 실상은 전혀 다릅니다.

 

옐로스톤의 열점(Hot spot)은 약1650만 년 전, 오리건과 네바다, 아이다호가 만나는 지점에서 형성되었습니다. 그 이후 열점은 800km이상을 이동하며 현재의 위치에 자리잡게 되었습니다.

 

위 지도가 옐로스톤 열점의 이동 경로입니다.

 

옐로스톤은 60만년 주기로 강력한 분화를 일으켰는데, 210만 년 전의 허클베리 릿지 분화가 최대 규모였으며, 64만 년 전 라바 크릭 분화를 마지막으로 옐로스톤은 분화를 하지 않았습니다.

 

 

옐로스톤 지하의 마그마 챔버(마그마 저장소)의 규모는 상상을 초월합니다.

이 마그마 챔버는 1993년, 나사가 달 촬영을 하기 위해 만든 적외선 사진장비를 시험하다가 우연히 그 규모가 드러났습니다. 뉴욕시를 넣을 수 있는 이 마그마 챔버의 길이는 40~50km, 너비는 20km에 달하는 세계 최대 규모입니다.

 

(초록색은 라바 크릭 분화의 칼데라, 보라색은 현재의 마그마 챔버입니다.)

 

그렇다면 만약 옐로스톤이 분화할 경우에는 어떻게 될까?

(위 사진은 영국 BBC에서 2005년 3월에 방영한 <슈퍼볼케이노>의 한 장면입니다. 분화 이틀째인 장면인데, 옐로스톤은 화산 폭발 지수(VEI) 8, 초화산의 분화가 무엇인지 보여주고 있습니다.)

 

옐로스톤이 분화할 경우, 화산재와 가스로 인해 태양 빛이 차단되고, 지구 전체의 기온이 급강하하면서 수천만 명이 동사하거나, 가뭄에 굶어죽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빙하기가 찾아올 것입니다.

 

 

분화 7일째, 미국 전역을 덮어버린 옐로스톤의 화산재 구름

 

 

아황산 가스에 뒤덮이는 전 세계(한국 출연)

 

 

빙하에 뒤덮이는 유럽과 호주

 

 

완벽한 빙하기에 들어간 미국(옐로스톤 칼데라의 크기가 과장되었다. 저 정도면 화산 폭발 지수 9나 10은 나와야 한다. 참고로 화산 폭발 지수 9는 없지만, 8을 넘어서는 수천만 년 전 초화산들은 9로 분류된다. 콜로라도의 라가리타 칼데라 -9.2-가 그 예다.)

 

하지만 옐로스톤 분화도 이 칼데라는 따라잡지 못 할 겁니다.

 

캐나다에 있는 "블레이크 리버 메가칼데라 컴플렉스"중 미세마 칼데라는 그 규모가 옐로스톤의 2배이다.

사화산은 다시 살아난다는 전제하에 이 칼데라가 다시 폭발한다고 가정하면, 7만4천 년 전 전 인류의 90%를 멸종시킨 토바호 초화산 분화보다 더 끔찍한 피해를 낼 것이다.

2009년 1월 22일 목요일

소설 1984에 한국의 미래가 있다.

심심해서 오랫만에 꺼내 읽어본 조지 오웰의 소설 "1984". 

난 이 소설 속에서 한나라당이 원하는 모습을 찾았다. (너무 극단적일지도 모르므로 읽기 싫은 사람들은 클릭하지 말길 바란다.)

보기

외치고 싶은 말

드디어!!! 1만 히트 돌파!!!

자, 그럼 2만 히트를 향해 달려볼까나!
(그건 어느 세월에... 1만 히트까지 오는 데 5달 걸렸다 --;;)

대한민국에선 국가란 집단의 한계가 찾아왔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전 세계에서 국가의 힘이 도를 넘어서고 있다. 

그중에서 대한민국은 이미 막장이다. 이미 국민은 국민의 의무를 포기했고, 나라의 지도자들은 민중의 지팡이인 경찰을 방패삼아 권력을 남용하고, 국민을 보호한다는 이유로 무고한 생명까지 해치고 있다. 

이제 국가란 사회집단의 한계가 서서히 드러나기 시작한 것이다. 인간은 국가를 위해 사는 나약한 종족이 되고 말았다. 

이를 극복하고, 현재 전 세계 사회의 병폐를 없애기 위해서는 국민이 자신의 손으로 직접 국가를 해체해야한다. 그리고 이 일은 전 세계적인 운동이 되어야 한다. 

"국가"란 개념을 해체하고, 새로운 사회집단을 세워야 한다. 그 집단은 국민이 국민의 의무를 스스로 할 수 있도록 -"내가 안하면 누군가는 하겠지"←이런 인식을 없애기 위해- 인간이 가진 본능인 이기주의를 이용해야한다. "내가 남보다 잘살면 그만"이라는 것이 아닌, "내가 잘살기 위해 남을 돕는다"라는 인식을 심어줘야 한다. 

헌법보다 강력한 "규칙"으로 범죄를 다스리며, 개개인이 잘살기 위해 선의의 경쟁을 유도하고 남을 돕는 사회. "S.G.(Society Group, 사회 집단)"의 개념을 제창한다. 

2009년 1월 20일 화요일

설날을 앞두고 지름신 강림

전부터 갖고 싶었던 MP4를 마침내 사게되었다.

 

아이뮤즈사의 MX3 Revolution.

할인해서 6만 4천원인데 옵션 가격이 커서 gg치고 통장돈 거의 다 날아감.

 

http://gen.gmarket.co.kr/challenge/neo_goods/html_goods/goods_150988864.asp?goodscode=150988864 

 

단종된 MU-908(일명 공팔이, 현재 사용기종)이를 드디어 저 머나먼 추억의 편린속으로 떠나보내고나니 마음이 허전합니다. 새로 오는 녀석에게 잘 해줘야죠 뭐.

 

(아이뮤즈사가 주로 이용하는 택배는 대한통운이다.-우체국택배로 a/s를 보내도 대한통운으로 온다.- 뭔가 걸리긴 하지만 전엔 잘 왔으니 이번에도 잘 오겠지? 그치?!)

타이타닉 블로그 연재는 첨부파일로 대체하겠습니다.

한/글에서 글쓰고 복사해서 여기에서 편집을 하다가보면 다음화를 쓸 시간이 모자랍니다.

그래서 당분간은 첨부파일로 대신합니다.

첨부파일은 압축파일이며, 파일들은 전부 한/글 2005로 작성된 파일들입니다.

(한/글 2005나 다른 한/글 프로그램이 깔려있지 않을 경우, 한/글 뷰어를 다운받으셔야 합니다.

한/글 뷰어 2005 다운로드 주소 : http://www.sharewarecatalog.net/src/dn/dnView.asp?ID=4205)

 

지금 올리는 파일들은 9화부터 13화까지입니다.

본 소설 타이타닉은 조아라 닷컴 SF란에서 정식 연재중입니다.